|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서인영의 사주풀이 결과가 공개된다.
서인영의 관상과 사주를 분석한 사주 도사는 결혼 운이 들어오는 시기가 "42세에서 44세 사이"라며 "이 시기를 놓치면 10년 뒤인 54세에서 55세에 결혼 운이 들어온다"고 풀이한다. 이에 37세인 서인영은 충격적인 표정과 함께 말을 잇지 못한다.
또 사주 도사와의 상담 도중 눈물을 보인 서인영은 "상대방에게 내 이야기를 해봤자 우울한 기운만 준다. 혼자 방문을 닫고 몇 시간 동안 침대에서 울었다"라며 그동안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모습을 공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