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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아들 수술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어플을 통해 아들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의 말대로 태서는 어플을 통해 화장이 곱게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14세 태준, 12세 태서 군까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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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2 10:51 | 최종수정 2021-06-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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