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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준금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최초 공개했다.
핑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소신을 드러내온 박준금은 럭셔리하고 고풍스런 인테리어 속에 러블리 한 색감과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분명히 하며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집 공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4개의 드레스룸 역시 옷에 대한 박준금만의 철학을 엿보이게 했다.
평송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박준금의 반전 면모가 엿보이는 온라인 집들이 영상에 네티즌들의 감탄사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 오는 24일(목) 공개를 앞두고 있는 온라인 집들이 영상 2탄에서는 4개의 드레스룸의 분류(?) 과정과 디테일한 패션 코디까지 공개할 예정으로 있어 기대를 더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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