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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다이아 멤버 기희현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눈부신 미모를 뽐낸 기희현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수줍은 표정으로 마치 화장품 CF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기희현은 최근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러브 인 블랙홀'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화이트홀의 단서를 토대로 설렘 가득한 사랑을 찾아 나서는 본격 SF 판타지 로맨스로, 극 중 기희현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행복을 찾아 나서는 '조안나'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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