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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브레이브걸스가 새로운 숙소를 최초 공개한다.
앞서 브레이브걸스는 화장실에서 네 명의 멤버가 옹기종기 모여 씻는 모습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바. 브레이브걸스 매니저는 "한 건물에 집 네 채를 구했다"라고 제보해 놀라움을 안긴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이브걸스 네 명의 각기 다른 성격이 드러나는 인테리어가 흥미를 안길 예정. 신박한 아이템으로 가득한 꼬북좌 유정과 깜찍한 반려견과 함께한 메보좌 민영. 그리고 "수저가 없다"라고 밝힌 멤버와 "광고 촬영장에서 남은 것을 가져왔다"라며 알뜰살뜰한 면모를 보인 멤버까지.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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