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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이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특히 키만 컸을 뿐 지금과 똑 같은 모습의 지온 양의 모습에 윤혜진은 "너 누구세요. 보고싶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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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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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5 13:17 | 최종수정 2021-06-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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