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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5년째 열애 중인 배우 윤현민 백진희 커플이 당당한 럽스타그램을 올렸다.
윤현민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구오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백진희 역시 똑같은 사진을 SNS에 먼저 올린 바 있다. 백진희는 "나 백봉봉 견생 2년차 살기 위해 자유영 마스터했지 그치만 물속에서 그 손 놓지마"라는 글과 함께 수영 중인 반려견 사진을 공개했다. 잘린 사진 위 반려견을 잡고 있는 손은 윤현민이었던 것. 5년째 열애 중인 두 사람의 달달한 럽스타그램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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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윤현민은 공포 단편 영화 '테이스츠 오브 호러'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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