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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둘째이모 김다비와 그룹 ITZY가 해피 썸머송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강렬한 레드 의상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둘째이모 김다비는 이번 '얼음깨(Break Ice)'에서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변신했고, ITZY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대중을 압도했던 시크한 매력에서 풋풋하고 싱그러운 콘셉트로 변신을 시도해 팬들의 설렘을 한껏 자극한다.
지난 25일 컨텐츠랩 VIVO는
이처럼 둘째이모 김다비와 ITZY가 뉴 컬래버로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썸머송의 출현을 알리면서, 과연 다비 이모와 있지 조카들이 어떠한 케미로 신선한 매력을 펼쳐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새로운 변신과 함께 대중을 찾아올 둘째이모 김다비와 ITZY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얼음깨(Break Ice)'를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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