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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릴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2'(존 크래신스키 감독)가 개봉 11일 만에 전편 '콰이어트 플레이스'(18, 존 크래신스키 감독)스코어를 돌파했다.
또한 다양한 영화들의 개봉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6월 극장가 식지 않은 흥행세를 과시하는 중이다. 북미 역시 뜨겁다. 개봉 5주 차임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전 세계 2억5000만달러(약 2802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인기 시리즈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1%, CGV골든에그지수 95%를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영화를 본 관객들은 강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아낌없는 호평 세례를 쏟아내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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