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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PM이 완전체 컴백 소감을 밝혔다.
3월 전역, 가장 마지막으로 군복무를 마친 준호는 "전역 다음날부터 스케줄을 시작했다. 전역한지 100일 정도 됐는데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고 적응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드디어 앨범을 보슌릴 수 있게 돼 기쁘고 설렌다"고 전했다.
2PM은 이날 오후 6시 '머스트'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우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중독성 강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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