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백종원 대표가 성시경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백종원 클라쓰'는 '케이팝, 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에 이어 이제는 한식이다' 전 세계 어디서든 해외의 다양한 식재료로 제대로 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 클라쓰가 펼쳐지는 프로그램. 백종원과 성시경이 처음으로 MC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는다.
한식 세계화에 도전하는 '백종원 클라쓰'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