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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이지훈은 1993년생 일본 국적 여성과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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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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