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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가 데뷔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오메가엑스의 데뷔앨범 '바모스(VAMOS)'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메가엑스는 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젠 제현 케빈 정훈 혁 예찬으로 구성된 11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바모스'를 발매, 타이틀곡 '바모스'로 데뷔 활동에 나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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