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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음색 끝판왕' 엑소 디오가 26일 첫 미니앨범 '공감'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디오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디오의 감미로운 음색과 따뜻한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신곡 6곡과 보너스 트랙까지 총 8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디오는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영화, 드라마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인정받고 있어, 솔로 가수로서 보여줄 새로운 변신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공감'은 1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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