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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생후 8일차 아들의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조민아 아들은 날렵한 V라인과 사슴 같은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다. 생후 8일차의 완성된 외모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피트니스 CEO와 혼인 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3일에는 아들 강호 군을 출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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