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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모바일 야구게임 'MLB9이닝스21'에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불어 5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되는 '올스타 올빙고 이벤트'는 유저가 게임 플레이 후 획득한 참여권을 통해 빙고판을 완성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빙고판은 총 2회까지 완성이 가능하며 누적 참여 결과에 다양한 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밖에 오는 14일부터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이번 시즌 MLB 올스타 선수의 라이브 다이아몬드 카드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참여 유저 모두에게 제공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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