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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은경 아나운서가 군살 하나 없는 납작한 복근 몸매를 뽐냈다.
최은경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중인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엎드린 자세로 운동 중인 최은경은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49세가 믿기지 않는 최은경의 '핫'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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