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 박미선, 김지선, 김지혜가 뭉쳤다.
조혜련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미선 조혜련 김지선 김지혜가 모였다. 골프모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초록색의 아름다운 배경 속 네 사람의 환한 미소에서 즐거움이 느껴졌다.
조혜련은 "네 명의 미인(나도 들어가도 괜찮나?)"라면서 "개그우먼들의 화끈한 골프와 입담 때문에 너무 행복해"라며 즐거운 시간을 표현했다.
한편 조혜련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