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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조수애는 품에 안긴 아들만 뚫어지게 바라보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조수애는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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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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