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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산후소양증 고통을 호소했다.
산후소양증은 출산 후 산모에게 발생하는 피부 가려움증으로 알려졌다. 출산 후 편안하게 안정을 취하며 몸조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산후소양증을 겪는 배윤정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달 25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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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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