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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중국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빵이 학생.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얼굴 빵빵 진정시키려 마셔요~ 주말엔 혜정이와 제가 중국어 공부하는 날이요"라며 "혜정이가 중국어 공부 시작하면서 저보다 발음이 더 좋아서 저도 공부 시작했어요~ 역시 아이들은 스펀지. 저보다 진도가 훨씬 빨라요~ 오늘은 패션 코드 베이지~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 이후 방송에서 하차하고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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