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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태미녀인 배우 문채원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문채원은 돌잔치 사진에 "돌잡이 때 돈을 잡았더라"고 말했고, MC 신동엽은 "저 때부터 한복이 잘 어울리기 시작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은 "저는 목 밑으로는 다 마음에 든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모벤져스는 "그럼 채원 씨는 '발바닥 위로 다 괜찮다 해라'라고 했다"라고 농담했다.
한채원은 "누구에게 운전 연수를 받고 싶냐"라는 말에 김종국을 뽑았고, 서장훈은 "옆에서 좌회전! 우회전! 아니야! 이러는데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구나"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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