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성관계를 좋아하는 AOA 멤버가 있다며 사생활을 폭로했다.
그러면서 "성관계를 많이 해서 자궁경부암에 걸렸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성관계를 안 했다는 게 아니다. 이미 중학생 때 성폭행 당했는데. 그리고 커서 연애하면서 성관계해본 적 있다"며 "그렇지만 저는 또래 사람들보다 안 했다. 제가 몸 주고 그런 여자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해당 라이브 영상을 올린 게시글에는 "SNS 끊고 치료에 전념하세요", "라이브로 잘못 인정하시고 깔끔하게 사과하셨으니 이제 SNS 멀리하시고 멘탈 회복하시길" 등 권민아를 걱정하는 댓글이 무수히 달렸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