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마틸다로 변신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인 '웅틸다'가 눈길을 끌었다. '웅틸다'는 임영웅의 '웅'과 영화 '레옹'의 여주인공인 마틸다의 '틸다'를 합친 단어다. 임영웅은 지난해 6월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웅틸다로 변신해 큰 반향을 이끌어낸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06 09: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