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이어 추사랑은 쉬지 않고 줄넘기를 하는가 하면 복근 운동도 거뜬하게 해내는 등 아빠를 닮은 타고난 운동 신경을 자랑하기도 했다.
올해 11세가 됐다고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한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채널 오픈 축하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