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비와 그룹 에이티즈(ATEEZ),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몬스타엑스(MONSTA X)의 신곡 녹음실 비하인드 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에이티즈는 녹음실에 들어온 순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변하며 프로 아이돌미를 뽐냈다. 브레이브걸스 또한 환한 미소와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다가도 녹음실에서는 진지한 모습으로 녹음에 임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몬스타엑스 역시 헤드폰을 낀 채 음악에 집중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녹음에 나서 앞으로 선보일 신곡 '서머 테이스트(Summer Taste)'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