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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코로나19 음성판정에도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공연도 취소됐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많은 우려와 걱정을 해주신 팬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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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8 13:09 | 최종수정 2021-07-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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