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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장윤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이 없을 때 더 바쁜 나. 병인가? 아님 좋은 습관인가? 그나마 음악 듣는 시간이 유일한 휴식시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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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네 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했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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