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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11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하하, 송지효, 양세찬 의 '하세효' 트리오 결성기가 공개된다.
한편, 팀전 속에 숨어져 있는 개인전으로 인해 끈끈했던 '하세효' 팀 내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에 역대급 쌥쌥이들이 뭉친 하하와 양세찬 사이에서 '정직의 아이콘' 송지효도 '런닝맨' 역사상 최고의 배신을 예고했다.
새로운 트리오 '하세효' 팀의 대활약과 그 속에서 송지효가 살아남는 방법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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