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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4개월 만에 청량감을 더한 서머킹으로 돌아온다.
무엇보다 '완전체' 아스트로가 8번째 미니앨범을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알려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는 만큼 아스트로의 열일 행보에 글로벌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아스트로는 지난 4월 정규 2집 '올 유어스'를 통해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초동 28만 장, 가온차트 15주 차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일본 오리콘과 타워레코드, 아이튠즈 차트 20개 지역 상위권 랭크,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5위 등을 달성하며 글로벌 팬들까지 사로잡았다.
아스트로의 미니 8집은 8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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