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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박지연은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서 있는 모습도 게재, 이때 백팩을 착용해 젊은 감각을 자랑하는 등 학생을 떠올리게 하는 박지연의 뒷 모습은 놀라움을 안겼다.
박지연은 12일에도 해당 사진을 SNS에 게재, 이에 개그우먼 허민은 "중학생 아니에요?"라며 댓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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