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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걸그룹 있지(ITZY) 리아가 학폭(학교 폭력) 논란 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리아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리아의 학폭설에 대해 수사를 요청했지만, 관련 폭로자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를 받아 논란이 더해졌다. JYP 측은 "경찰은 불송치 결정이 글 게시자의 내용이 거짓으로 볼 수 있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지, 게시물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라면서 지난달 재수사를 요청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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