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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박은지가 드레스룸에 가득 찬 옷, 신발에도 입을 수 없는 고충을 토로했다.
박은지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레스룸과 신발장을 정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은지의 LA 드레스룸 안에는 명품 신발이 가득해 눈길을 모았다. 신발이 너무 많아 정리를 해도 해도 끝이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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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지난달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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