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골때녀' 오나미가 열애를 고백했다.
결국 오나미는 검사를 위해 응급실로 향했다. 이동 중에 오나미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자마자 상대는 오나미를 "자기야"라고 불렀고 오나미는 "자기야 여기 카메라 있어"라며 당황했다.
|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14 22:50 | 최종수정 2021-07-14 22:5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