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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호러 영화 '나만 보이니'(임용재 감독, 영화사 반딧불 제작)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확정과 함께 개봉기념 스페셜 굿즈를 전격 공개했다.
특히,영화의 제목처럼 해당 AR 포토 카드를 찍어야만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머그컵에는 각 배우의 사인과 영화 속 모습이 담긴 스틸이 프린팅 된다.
본 펀딩은 영화 개봉일인 21일 오픈해 28일까지 진행되며, 오픈 예정 기간동안 알림을 신청하고 얼리버드로 참여한 메이커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크라우드 펀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와디즈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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