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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한외국인' 김학래가 초아를 며느리감으로 눈독 들였다.
김용만은 "초아가 3년정도 쉬었다.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은데 연예계 말고 다른 일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초아는 "쉬면서는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하나 생각을 했다. 또 연예계 일이 계속 해도 워낙 불규칙 하다 보니 자영업을 한 번 해보면 어떨까 해서 카페 창업도 알아봤다. 그런데 인테리어도 그렇고 돈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학래는 "중국집을 한 번 해보라"고 제안했다. 김학래는 현재 중식당을 운영 중이며 100억 원 매출을 달성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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