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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나비가 아들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드러냈다.
나비는 "주사 맞을 때 엄청 울더니 집에 올 때 기절"이라며 "빵빵한 볼살에 엄마는 오늘도 치인다"며 아들을 보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또한 나비는 "손사개 자기가 벗고 긁어버림"이라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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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5 14:27 | 최종수정 2021-07-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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