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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출산 25일 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지 25일 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진 아들의 외모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한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아들을 출산,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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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7 13:39 | 최종수정 2021-07-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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