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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우새' 존박이 "첫 키스를 빼았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여사친이었다. 베프 집에 놀러갔는데, 베프 여자친구와 그 여자친구의 친구까지 4명이서 놀았다"면서 "커플은 다른 방으로 갔고, 나는 누워서 TV를 보는데, 그 여사친이 나를 보고 눕더라.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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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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