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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울이의 남다른 사진 실력에 별은 "고마워♥ 맘에 든다. 빵 사러 나갔다가 소울이가 찍어준 사진"이라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 과정에서 별은 더운 날씨에 민소매에 반바지를 착용,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드림, 둘째 아들 소울, 막내딸 송이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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