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소연이 또 한 번 '스포 막기'에 나섰다.
김소연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돋보이는 건 배경을 모두 모자이크 처리한 것. 김소연은 지난 3월에도 "스포 때문에 일단 얼굴만요"라며 SNS에 배경을 다 자른 얼굴사진만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시 한 번 스포 유출을 막으려는 김소연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김소연은 현재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