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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예능 '우도주막'에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다.
유태오는 멜젓을 직접 만들어냈고 탁재훈은 손님을 위해 화로를 옮겼다. 첫 손님을 치른 후 김희선은 "노을이 너무 예쁘다"며 고생한 요리부를 불렀다.
유태오는 손님이 남기고 간 음식을 보며 "배불러서 남긴 것이겠지"라며 자기 위로를 하다 "이런 것 남으면 속상하다. 엄청 신경쓰인다. 손님들에게 미안하다"고 신경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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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선은 '남편을 어떻게 만났나'라는 물음에 "15년 정도 됐다. 너무 오래 됐다"라며 민망해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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