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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원래 혼술 안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혼술 시작"
이어 그는 "장동민 이종혁과는 예전에 술을 못 마셔봤는데 주변 지인들이 '조심해야 된다'고 하더라"며 "멤버들의 궁합도 너무 좋다"고 밝혔다.
또 규현은 "원래 혼술을 안했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혼술을 시작했다"며 "얼마 전에는 혼자서 휴가도 다녀왔다.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량에 대해선 "난 세면서 마신다. 어느 정도 주량을 초과하면 집에 가야한다. 2~3병 사이인 것 같다"고 말하며 "안주 맛집을 많이 아는데 프로그램에서 물어보면 안알려준다. 알려지면 내가 못간다"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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