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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보냈다.
20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대체 이게 얼마 만의 데이트냐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현재 SSG랜더스 소속이며 지난 17일 왼쪽 팔꿈치와 어깨 치료차 미국으로 출국해 가족과 5개월 만에 재회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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