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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신규 웹 예능 토크쇼 '띄우는 놈 밟는 놈(이하 띄밟놈)'에 정준하가 첫 번째 게스트로 나선다.
본격적인 토크가 시작됐고, 하하는 정준하를 띄우기 시작했다. 소지섭, 권상우 등 연예계 화려한 인맥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가 하면, 알려지지 않은 미담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정준하는 통 크게 '띄밟놈' 현장에 있던 스태프 30여 명에게 커피를 사 주기도.
한편, JTBC스튜디오의 스튜디오 룰루랄라와 아프리카TV의 자회사 프리콩, 콴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하는 '띄우는 놈 밟는 놈'은 21일(수) 저녁 7시에 스튜디오 룰루랄라 유튜브 채널과 아프리카TV '띄밟놈' 공식 방송국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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