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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정수가 노안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50세인 한정수가 노안 수술을 받았다는 말에 배우 박희본은 "엥? 노안 수술이요?"라며 댓글을 달았다. 이에 한정수는 "응. 노안이 빨리 왔어. 힝"이라고 속상한 심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벌써 노안이요?"라고 물었고, 한정수는 "때가 됐어요"라고 답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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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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