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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끝없는 자기관리를 입증했다.
21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지난주 다리아 선생님과의 레슨과 워크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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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1 10:04 | 최종수정 2021-07-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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