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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예슬이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예슬은 버스 앞에서 사진을 촬영, 예쁜 하늘 등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지며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다.
특히 한예슬은 몸매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 늘씬한 몸매와 함께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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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예슬의 미국으로 출국이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한예슬의 미국 출국은 예정돼 있던 일정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예슬은 "코로나 검사 음성이에요"라면서 노 마스크 지적에 "촬영 때 마스크 벗어요. 먹고 마실 때 마스크 벗어요"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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