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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수현이 잘생긴 얼굴을 자랑했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새 드라마 '어느날'에 캐스팅 됐다. '어느날'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총 8부작 드라마로, 오는 11월 말 방영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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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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