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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전진' 다래끼 나도 찰싹 붙어 다니네.."병원 다녀올게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7-24 13:46 | 최종수정 2021-07-24 14:08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 아내 류이서가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바지 치켜 올리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니 요즘 눈다래끼 나서 #병원 다녀 올게요"라며 전진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사진에는 티셔츠에 청바지, 에코백을 둘러매고 병원에 가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전진은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2020년 9월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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